이미 많은 수가 데이터 라벨러가 되기 위하여 이 과정을 이수하고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. 학습자 성향과 유형에 따라 과정을 통한 학습경험이 유용할 수도 유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 또한, 누구나가 디지털 N잡러를 맘놓고 할 수 있게 맞춤 작업이 많지 않아 환경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. 데이터 막노동이라는 말도 들리니까요. 그러나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궁금해 하며 그냥 넘길 게 아니라 여유가 된다면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최근의 데이터 라벨링 교육 2021년 마지막으로 이루어진 데이터 라벨링 교육은 21/12/21~22/01/19에 있었습니다. 입문 교육은 29회차 그리고 중급 교육은 18회차가 이루어졌습니다. 2021년 하반기에만 각각 총 29회, 총 18회 교육이 이..